불법 만화 사이트에 그리 부정적이진 않음
그게 나쁘다는건 알고 있는데..
그게 없었으면 만화책을 샀을까란 생각이 들곤 함
책방에 가서 마음에 드는 그림체나 흥미를 끌만한 제목을 보고 바로 구입대에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지갑을 열만한 책인가 의구심이 들때면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싶을만한 책이라면 그 자리에서 폰으로 1,2화정도 본단말이지...ㅋㅋ
정발본이든 아니든 불법으로 볼 수 있는걸 완벽하게 규제를 할 수 있다면야 나도 두 손 두 발 들겠지만
'제가 완벽하게 되지 않는 이상 이용을 안하는 쪽이 멍청하다라고 생각 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단 말이지..
물론 이걸 입 밖으로 낸 적은 친구끼리 말하는 정도나 이번 글 정도밖에 없슴..ㅋㅋㅋ
뭔가 그걸 정당화해서 당당하게 야부리 터는거는 괘씸죄 적용되는 부분이고 ㅋㅋㅋ
짤막하게 노트에 끄적인 글 보다가 옮겨 썻슴
5-6년 전에 불법으로 애니본다고 개거품물고 달려들던 친구가 입털더니
얼마 안지나서 이새끼 집에 놀러갔는데 윈도우, 마소 오피스는 불법으로 쓰는거 보고 속으로 혀를 차고
집에 와서 생각 정리한다고 끄적였던 글이엇는데
현재 정리된 생각을 꺼내자면 이게 맛지 틀리지하면서 열내는것보다
이런건 조용조용하게 쓰는게 현명하다 정도로 타협하는게 낫겟다라서 ㅋㅋㅋ
암튼 그럼
옛날엔 만화방이 있어서 권당 300원에 찍먹이 가능했는데 그립다
생각해보면 그때도 만화방이 문화를 해롭게 한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근본으로 따지면 만화방으로 입문을 하게 된거니까...이바지 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불법이고 실제 도움되는지 누가 통계내볼것도 아니니까 쓸 사람은 몰래 조용히 쓰면 됨...대부분 그러고 있고 어차피 세상에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이 있겠냐 다 비슷비슷하지 웹툰 그리는 친구 있는데 걔도 박사장 싸이트 가끔 들가더라
만화방은 절대 해롭지 않음 적어도 전국 만화대여점 수 만큼의 판매량은 보장 돼 있으니 최소 어느정도 매출은 채울수있음
mp3 다운받아서 음악들어보고 앨범 산 적도 있는데... 그때도 mp3 음악시장 다 죽인다고 울부짖고 난리였음 결국 만화던 음악이던 원작자들은 자기들한테 최대 이익되는 방향으로 시위하고 발언하기 마련임 지금 스트리밍 정착되니까 불법음악사이트 이야기 하는데 없잖아 ㅋ
에라이 찍먹도 요즘은 다 리디,구글북스 같은 걸로 가능한데 어딜 변명을 ㅋㅋㅋ
난 우리나라 플랫폼 미리보기 좀 많이 제공해줬으면 좋겠던데 아마존은 미리보기 30페이지정도 제공하던데 리디나 딴데는 10페이지도 안해줘서 어떤 느낌인지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더라ㅠ
원서는 60쪽씩 미리보기도 해주는데 리디는 20쪽도 안해줘서 1화를 다 못봄..
정돌이 바보 취급하면서 어그로 끄는 애들은 당연히 좆병신인데 일개 복돌이한테 거품무는 애들도 뭘 그렇게까지 열내는건가 싶다
혼자 조용히 쓰면 알 길도 없고 상관도 없는데 이렇게 뜬금없이 쓰는거 티내면서 온갖 핑계로 합리화 하는건 별로임
ㅋㅋㅋㅋ..심각하게 쓴 글도 아니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슴. 내가 잘햇다라는걸 말하려고 쓰는게 아니니까.
혼자 조용히 보면서 불법충 욕하는 모습을 보니 글쓴게이 친구가 로갓했노 ㅋㅋ
유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