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스토리를 쓰고 싶었던건 알겠는데
극후반부에 급발진해서
작가 본인 하고 싶던 이야기 다 쏟아내는거보고 식겁함
분명 주인공 30대 초반의 남성이었는데
갑자기 트위터하는 피싸개 여중생 빙의한것처럼 찡찡댐
3권밖에 안되는 분량인데 극중극도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구성이 엉망이었지만
가볍게 읽고 넘길만한 만화였는데 그 후반부가 너무 찌질해서 읽은게 좀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