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반부까지는 묘사가 좀 이상할뿐
나름대로 현실성이 가미된 만화였는데
분신술부터 선넘기 시작하더니
테니스의왕자 슈퍼 부터는 걍 병맛개그물로 바뀜
근데 정작 그 개그가 재미가 없삼
그래도 진짜 뇌없이 볼수있어서
3일정도만에 75권가까이 되는 분량 다읽은듯
읽으면서 느낀 한가지 장점으로는
보통 스포츠물이나 1:1배틀물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인기도에 따라
야무치마냥 쩌리되는 캐릭터들이 생기는데
의외로 이만화에서는 대놓고 인기 없을거같고
대놓고 트롤픽 말고로는 인기가 없는
카와무라나 오이시 같은애들을 꾸준히 챙겨줌
이거 하나는 확실히 장점이었는데
슈퍼부터는 기존 적들도 국가대표라는 명목하에
한팀이 되버려서인지 좀 쩌리가 되는 애들도 많이 생김
그래도 그와중에 어떻게든 챙겨주긴 하는데
역시 캐릭터가 너무 많다
별점
원작 5점만점에 3.5점
슈퍼 5점만점에 2.5점
한줄평 - 작가가 이상해지면서
이거 빠는 동인녀들도 취향이 이상해짐
인과관계가 좀 다르다고 생각함...팬들 취향이 이상해진게 아니고 이상한 사람들만 남은거
근데 인기의 지표라고 볼수있는 발렌타인 초콜렛숫자가 매년 늘어나는걸 보면 이상한사람만 남은거 치고는 너무 많이 남은거같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