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하다가 뭐?!윌슨이 범인이었다고?!대충 이런식으로 놀라는 장면 나만 어색하냐?
독자의 입장에선 전화받는 사람만 보이니까 윌슨이 범인이었군 하는 사실을 전화받는 사람으로부터 알게되고 끝이지만
사실 통화내용까지 따져보면

a:윌슨이 범인이었다더군
b(독자시점):뭐?!윌슨이 범인이었다고?!

이런 대화를 하는거잖아
뭔가 이런 장면 나올때마다 이런 대화라고 생각하니 몰입감 팍 깨짐ㅋㅋ
이런장면을 넣고싶으면

잠깐잠깐 뭐라고?윌슨이 범인이었다고?

하는식으로 믿을수없어서 다시 되묻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거나

그렇게된건가...알았다 하고 통화끊고 혼잣말로 범인이 윌슨이었다니...이런식으로 혼잣말하는 식의 연출이 훨씬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