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츤데레 쿨데레 누님캐 안경캐 메스가키 등등
실제로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측면을 지닌 애니나 만화 속 캐릭터들을
위 같은 극히 단순하고 평면적인 속성에 끼워맞춰서 인식하고 그걸 2차창작 등을 통해 오타쿠 업계에 그 속성을 확대재생산 시킴
그 결과 그러한 캐릭터들을 특히 좋아해서 깊이 아는 팬 일부를 빼면
대다수의 오타쿠들이나 대중들에겐 그 캐릭터는 한사람의 인간이 아니라 틀에박힌 속성과 단순화 된 기호로만 기억되게 됨
이런 것들도 애니나 만화가 싸구려 취미라는 인식에 어느정도 기여하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