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픽시브에서 일러스트로 처음 접하고 그 펜선 매력에 빠져서

트레이싱도 해보고 원서도 사모으고 혼자 덕질 했었는데

오잉 어느날 만갤에 번역이 올라와서 오 한국에 판판야 팬이 나 말고도 있었구나 기쁘다아 했는데

이제 와서는 모든 책이 정발되고 인기 작가 반열에도 들다니...

메이저로 올라가 스타가 돼 더 이상 나만의 작은 인디밴드가 아니게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