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호러풍 섞인 드라마물


오컬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제령사 일을 하면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식의 스토리인데


전체적인 스토리나 퀄리티는 무난했는데


주인공 두명이 제령할때마다 손가락 집어놓고 비비적 대면서 유사 성행위를 하는게 비위가 많이 상함


중후반부는 스토리가 풀리면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저주로 살인을 하는 범인을 쫓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 중후반 도달하기 전까지는 얘네가 스킨쉽을 멈추질 않음....


재미도 없고 꼴리지도 않는 성추행이 엄청 길게 이어지는데


캐릭터나 전개는 10권짜리치고 나쁘지 않았지만


저 단점이 너무 큰 장벽이라 섣불리 추천을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