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사건으로 어려져버린 주인공과 그 여친 이야기.

비쥬얼상으론 오네쇼타지만 주인공이 사실은 연상이였던 만큼 한번 비꼰 독특한 맛이 있다.

타카하시 나츠코답게 감성은 진짜 최고...여친한테 접근하는 사람을 봐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감에 떨때 내가 다 분할정도였음


최근편에선 스바루가 스 씨로 돌아가기 힘들어진 상황이 되버리니까 아예 어린 스바루의 스토리로 들어가는것같은데...꽁냥이 메인이던 초반하고 다르게 이제 어린 스바루가 야구를 하면서 '어려져야만 했던 이유' 를 해결해야하는만큼 꽁냥+감성으로 다 커버되던 초반부랑은 아무래도 다른 전개가 될수밖에 없단게 불안하다면 불안하다

그래도 뭐 감성이고 뭐고 다 제치고 모든 요소가 재밌는 갓만와니만큼...앞으로도 잘 풀어나가주리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