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도 소재도 떨어질법한데 꾸준하게 유지함
고점이랑 저점은 분명 있기는 한데 전체적인 평균은 계속 일정하게 가는 거 같음
심지어 가래떡마냥 계속 뽑혀나오는 신캐들도 각각 개성이 충분하고 매력들이 다분함
비중이 조금 쏠리는 캐릭터가 있기는 해도
여친이 20명가까이 되가는 와중에도 누구하나 공기가 되는 캐릭터도 없고
권당, 에피소드당, 전체 권수당 분량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것도 엄청 대단한 것 같음
거기다 캐릭터마다 캐미도 부여해서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
남주도 개븅신찐따 남주도 아니고 쾌남이라서 호감
만화 자체가 선입견 빼고 보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음
장르 자체가 장벽
그림체가 장벽인것보다 더하나
이번거 들어가니까 무슨 수행하는거 보고 안보길 잘했네 이랬는데 다른건 재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