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도 나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원작의 리키이시와의 라이벌 구도가 1쿨 안에 좀 짧게 다뤄진 감이나


리키이시의 광적인 감량이 기어를 떼고 재이식 하는 걸로 대체 해서 고통이 상상이 잘 안가니 이입이 좀 덜 된 편이었음



내일의 죠에서도 리키이시의 죽음 이후에 죠의 방황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보는데 1기에선 그것까지 다룰 분량이 안 되니까 


생략하고 지나간게 아쉬웠는데 죠의 방황을 1기의 뒷 이야기로 다루고, 또 원작 오마쥬적인 부분에서 벗어나서 오리지널 노선으로 가니 훨씬 보기 좋은 듯 함



1기가 서양쪽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인지 이번엔 아예 이민자 소재도 다루는데 정작 2기는 반응이 좀 미적지근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