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요새는 일단 무조건 절판 = 볼 것도 없이 바로 프리미엄임
그냥 듣보잡 책도 무조건 품절이나 절판뜨면 알라딘 중고책 가격이 담합처럼 권 당 몇만원으로 올라감
모든 업자가 눈치볼것도 없이 가격을 올리니까 개개인 판매자들도 싸게 팔려다가 가격보고
어 뭐야? 이거 비싸게 팔아야 되나 이러니까 물건도 안나오고
쟤들이야 팔리든 말든 상관이 없어 그냥
이 현상땜에 물건이 안 풀림
대여점용 상태 중 이따위게 프리미엄 300~400%씩 붙어서 올라오는거 보고 진짜 눈을 의심하게 되더라
최근만 봐도 이 세상의 한구석에, 방랑의 에마논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더 나가면 무슨 초판띠지포함 이런것도 쟁여놨다가 바로 초판특전 끝나자마자 몇만원에 파는거 보면 진짜 하...
그냥 이제 만화책 보는 놈들이 한정돼 있는걸 아니까 판에 장사꾼들이 너무 끼어든거 같아서 짜증난다
예전에는 웃긴 말이지만 씹덕 시장에 정이 좀 있었는데
뭐 어차피 적응해야 하는 일이긴 한데 좀 짜증나서 글 한번 써보게 됐음
마음 따땃한 책팔이 아저씨들이 그리운 것이에요 - dc App
완전판이나 애장판으로 혼내줘야하는데 시발.. 암튼 완전판 애장판 내줘 출판사야!!!!!!!!!!
이북이 답
걍 절판 되면 무조건 더 받아 처먹음 가치가 있으니까 더 받겠다~이런 것도 아니고 "한 놈만 걸려라" 이런 식임
젤 코미디가 뭐냐면 아하렌양은 절판도 아니고 한달 정도 품절된 기간이 있었는데 재판하는 그 사이에 가격을 저 따위로 올려놓고 냅둔거임 지금 품절 풀려서 새 상품 멀쩡히 팔고 있다 솔직히 욕을 안 박을수가 없어
ㄹㅇ ㅋㅋ 이런 거 때문에 새 상품 버젓이 파는데 중고가 훨씬 더 비싼 책들도 꽤 됨
애초에 돈주고 사서보는게 문제
심각하구먼
이건 다른 판도 똑같음 마이너한 취미는 다 이런듯
ㄹㅇ 신발도 지금 정신나감
ㄹㅇ 용팔이 양아치같은 인간들 많아짐
진짜 그냥 맛이 갔음
만화방 망해서 판다는것도 존나 비싸게 팔더라 예전엔 막 전권 만원 이만원에 가져가라고 했었는데 그 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