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엔 '그거'처럼 그냥 아인 여캐들의 캐릭터성을 이용한 시덥잖은 개그물인줄 알았는데
메인은 이 아인 캐릭터들의 생태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하는거였음(듀라한은 목이 분리되어 있는데 음식물을 어떻게 섭취하는가? 같은 의문에 대하여)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이 남들과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레 사회에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문화 과정 아이들에 대한 비유라고 느껴졌음
그렇다고 마냥 씹덕물이 아닌건 아니어서
적당히 균형이 잡혀있는 느낌
난 데미양보다 스핀오프인 오컬트양을 먼저 읽었는데
본편이랑 다른맛이 나서 이쪽이 더 괜찮았음
은근 괜찮음 ㄹㅇ
그림을 점차 거칠게 그리는게 아쉽 - dc App
애들 광대랑 이마가 점점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