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싸판타지의 청량함도 지금은 좀 익숙해진 탓에 초반의 느낌이 잘 안 사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

주변인 하나하나 안 놓치고 사사롭지만 사소하지 않은 그 시기의 고민을 그려주는 게 이 만화의 좋은 점이긴 한데

유독 6권에서는 그렇게 미츠미랑 시마 관계가 밀려서 거의 사이드로만 나오다보니 좀 보는 맛이 덜했음

반년후 보게 될 7권에서는 저 둘 사이 이야기가 좀 메인으로 팍팍 나오길 바람

또 네이버 선독점하면 길가에 쓰레기 무더기로 버리고 무단횡단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