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만화
인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짤 같은 심정이다
기록을 남겨본 지가 너무 오래 돼서 뭐라고 감상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니면 어떻게 느꼈는지 알기가 어려운 건지
어딘가 있을 것 같은 헛헛한 이야기다
모두 함께 따뜻한 집에서 지내기를 갈구했지만 홀로 걷고 또 걸어야만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단지 운이 지독히 나쁜 한 사람의 기구한 사연이라고 하기엔 왜인지 마음이 가고 가끔 생각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되면 다음에 감상을 정리해보는 걸로..
깔끔하거나 부드러운 그림체가 아니면 웬만한 만화는 잘 안 들어오는 편인데 이 만화는 거리낌 없이 슥슥 잘 들어왔다 이야기의 힘인가.. 작가의 다른 만화를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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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뷰는 정말 대단한 것이야...
마치 내 첫 아다같은 작품. 그리고 월첩의길로...
그런 ㄷㄷ 의미있는 작품이네
acca로 나츠메 작품 처음 접했을때 코끝을 간지럽히는 게이향이 거슬렸었는데 그다음 이거보고 이해함
acca? 그거도 봐야겠네.. 근데 이 그림체로 다른 이야기라면 잘 읽힐지 모르겠음
acca는 힘좀 주고그린거라서 볼만함 후반가면 좀 풀어지긴하는데
오노 나츠메거는 알라딘가면 이상하게 잔뜩있더라
맞아 검색해봤는데 되게 많아서 놀람 ㅋㅋㅋ 아직 볼 게 많이 남아서 좋네
오노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