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찌되던 최후는 자기가 키우던 애한테 식인당해서 죽는걸로 끝나야하는데 완벽하게 선인인데 식인당해서 죽으면 그리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찝찝하니까 해군에 인신매매했다는 설정을 넣었나 싶음 그럼 왜 굳이 해군이냐 - 그 전에 해군에 거인족 중장이 여럿 나왔으니 그거 떡밥회수도 되겠나 싶어서 넣었다고 보면 깔끔한거 같은데
뭐라고 해도 그거보고 인지부조화오는거 막을수가 없음 ㅋㅋ
해적한테 판다고 하면 악인이 맞는데 해군이라 좀 이상하긴 해
완전한 선인인데 친구랑 생이별하고 처형당하거나 완전한 선인인데 오뎅당하거나 완전한 선인인데 자기가 키우던 애완동물한테 독살당하거나 가지가지 하는데 무슨
노랜드는 인정인데 오뎅이랑 히루루크도 완전한 선임?
애완동물 독사 뭔가했더니 히루루크구나 근데 히루루크가 왜 선인이냐
히루루크 드럼섬 사람들이 충분히 호의적으로 봄 오다는 안타깝게 죽이면 죽였지 죽여도 괜찮은 악당은 별로 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