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랑 캐빨, 떡밥 까는 솜씨가 일품임
행복한 기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씹덕물임
여캐와의 발전되는 관계와 동시에 주인공의 위상이 올라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음
씹덕물인데도 무지성 스토리가 아니라 사이다 주는 방식이 나름 촘촘하고 주인공의 확실한 목표가 있고 엔딩이 잘 짜여있을 거라는 느낌을 줌
요즘 나온 만화답게 고구마가 적고 사이다 위주인것도 장점
특히 초반부 스토리가 빈틈없이 너무 짜임새있어서 천재같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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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편은 좆같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