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중2병 힙스터병 걸려서 인기없어서 폭망한 애니나 만화 골라서봄

그러다가 대딩쯤 지나고나서 여가시간이 늘어나니까 대중적으로 흥행한 걸 보는데 상당히 재밌더라
그러고나서 생각이 드는게 급식때 봤으면 엄청 재밌게 봤을거같은데 뒤늦게 봐서 재미의 고점이 좀 낮은거같음

머리통이 커져서 소년만화같은건 이제 그닥 재미가 안느껴지기도 하고(나이먹고도 좋아할수 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재미를 못느끼겠다는 말)
딴건 모르겠는데 열혈물 볼때 특히 그런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