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다른 만화도 항상 그랬지만, 이번 만화는 특히 무난하게 끝낼 수 있는데 더 늘린 느낌이였음
사실 기승전결을 생각하면 마지막 문화제에서 끝내는게 더 깔끔했단 말이지.
그런데도 굳이 이야기를 더 늘린건, 독자의 인상과 본인의 취향때문이 아니였나 싶기도 함
그냥 무난하게 끝나면 무난한 만화로 기억될 뿐이지만, 애매한 요소를 뿌리고 끝내면 다 조금씩이라도 만화에 대한 생각을 하고 인상에 남게 되니까.
그리고 타츠키 자체가 무난한 엔딩보단, 에리의 주인공처럼, 이상한 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는것도 한 몫 했겠지
뭐가 맞냐를 떠나서 이렇게 이야기거리가 되는 만화도 좋은 만화라고 생각함
뭔 병신같은 해석임 좆박아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만화가 몇갠데
좆박은거랑 애매하게 끝낸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그냥 단편 만화 느낌이던데 - dc App
150~160페이지에서 끝냈으면 진짜 신선하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임팩트가 적을 것 같아서 존나 무리하게 전개한 느낌임
기승전결 생각하면 거기서 끝내는게 맞긴 함
150페이지쯤에 영화보여주고 v하는데서 끝났으면 무난히 만신이었는데 사실 타츠키가 진짜 하고 싶던 얘기가 뒤에 50페이지에 있어서 그렇게 못끝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