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47fb3806df037ee98bf06d6040376a29fce77fe548f54bc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한 얘기지만


체인소맨이나 룩백과 연관지어가며 읽으면 또 그 나름대로 의미가 생기는 단편이었고


결국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그 창작자가 누구인지를 같이 생각해가면서 감상하는 것 같음



그냥 듣보잡 신인 만화가 A가 이 단편을 만들었다면


왜 150페이지에서 안 끊고 마지막 50페이지는 대체 왜 그렸나는 비판이 훨씬 더 많았겠지만


이 단편을 그린 게 타츠키니까 작품 내외적으로 뒷부분 50페이지가 더 의미 있어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