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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는 바냐 아저씨, 루나는 소냐에서 따온 부분이 있어보임

루나의 마지막 대사는 ‘살아요’ 고 소냐가 극 마지막 하는 대사는 ‘어떡하겠어요 살아야죠! 바냐 외삼촌 우리 살도록해요’ 임

아그니와 바냐 아저씨는 캐릭터의 모티프정도는 아니고 부분 차용한정도로만 보였는데 바냐 아저씨가 분노해 매형을 죽이려해지만 실패하는 부분이 존재함. 아그니도 처음에는 도마를 죽이는데 실패했고 타츠키는 이걸 한번 더 비틀어서 도마를 죽이는 방향으로 갔다고봄

위에 언급했던 소냐의 마지막대사는 길어서 잘랐는데 이어서 적으면

 길고도 숱한 낮과 기나긴 밤들을 살아나가요. 운명이 우리에게 보내주는 시련을 참을성 있게 견디도록 해요 
운명이 보내는 시련은 작게 아그니의 재생 축복자로 인한 불로불사부터 크게는 그가 파이어펀치가 된 이후 모든 순간들

휴식이란 걸 모른 채 지금도 늙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해요
파이어펀치 결말부에서 루나는 지구를 위해 영겁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했음

그러다가 우리의 시간이 오면 공손히 죽음을 받아들이고 내세에서 말하도록 해요. 우리가 얼마나 괴로웠고, 얼마나 울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슬펐는지 말이에요
마지막화에 루나와 아그니가 만난 후에 울었고 그들은 죽음의 시간이 되자 공손하게 잠들었음

(중략)

지금 우리의 불행을 감동과 미소로 뒤돌아보면서 우린 쉬게 될 거예요. 전 믿어요, 외삼촌. “뜨겁고 열렬하게” 믿어요…… 우린 쉬게 될 거예요!
둘이 만나서 운 뒤에는 감동과 미소를 띄면서 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