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자식 잃고, 새 마누라랑은 사이 안 좋고
맨날천날 술만 쳐먹고 있던 게
딱 에우메네스가 마케도니아 왔을 때 모습인데

그때 느낌 상으로는 뭔가 조카인
에우리디케가 정신 잡아주던 느낌이었는데
이제 에우리디케가 죽어버렸으니까
뒤지도록 술만 마실 것 같음

애초애 지가 말만 잘 했으면
에우리디케 왕비 안 되거나
최소한 에우메네스랑 도망이라도 갔을 텐데
한심한 새끼


물론 제일 걱정되는 것 작품 자체의 미래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