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에 공감이된다든지
캐릭터에 성향이 어떻다를 떠나서,
뭔가 공부?생각? 존나 많이한거같음.
.그냥 이세카이 만화만 그리는 방구석찐따 느낌보다는
이것저것 사회이슈나 미디어 많이 접해본거 같다는 생각듬.
개인적으로 영화.애니 보다도,
미국드라마 많이 접해봤을거같다는 생각이듬.
단지 배경이나,대사,주제 떠나서
카메라 연출 자체도(컷구성) 미드느낌 나더라고.
시선흐름같은것도 일본만화,웹툰,회귀물 같은거랑
결이 좀 다름.
생각하고 그리는 티가남. 형식면에서.
그래서 좋음.
그런거 신경써서.
가볍게 보기좋다.
몰입된다. 막그렸는데 웃기노 ㅋㅋ 하는 만력보다.
작가가 좀, 신경을 쓰는 느낌이남.
트롯충
?ㅋㅋ
아님? 쓰레기임?
이세계물이 나은 수준임
좀 과장하면 똑똑한척하는 바보느낌임 진지한 장르 다룰수록 작가 한계도 느껴지게 마련이지 만화작가의 본질이 어디 교수나 철학자 그런건 아니다보니
정작 등장하는 백인들이 너무 못배워먹은 레드넥들인걸
캬릭터들 메세지 보다 연출 시선흐름 이런게 수려하더라고. 원래 드라마화 되게만든 웹툰이나 만화 극도로 싫어하는편인데.
작품 자체가 엄청 뛰어나다고 보긴 힘든데, 잘팔리는 스타일의 주류 작품과는 서사의 밀도 차이가 느껴지기에 글쓴이의 말도 공감이 되네
빅맥과 흑당밀크티가 잘팔린다고 최고의 음식인 것도 아니고 맛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푸아그라나 숙성잘된 와인이 그들보다 가치가 높고 맛이 엄청 뛰어나다 볼 순 없는 것처럼 작품 스타일에서 오는 매력적 차이가 만력의 차이라고 느껴지게끔 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