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로가 불과 작년일임
1. 출판업계가 그동안 책 판매부수 속이면서 작가들 인세 안 주고 자기들이 다 처먹음
나름 잘 팔리는 작가인 장강명이 이런 관행을 폭로함 모든 출판사에서 다 손잡고 저런다고
2. 그래서 정부 문체부에서 판매부수 밝히라고 함
3. 그러자 출판업계에서 무려 영업비밀이고 일반화에 대한 과잉규제라며 좆까라고 함
4. 현재 진행중임
이 폭로를 기점으로 수많은 한국출판사의 불투명한 운영이 나타났는데 다른 얘기니까 스킵하고
하여튼 이걸 알고도 저 밑글처럼 "출판사가 판매량에 도움안된대~"이러는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긴 힘들지
게다가 원래 이해당사자 측에서 낸 통계자료(통계없음ㅋㅋ)는 한번 걸러서 듣는게 국룰이고
사실 나도 불법번역이 판매량에 딱히 크게 도움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이미 정발중인거 최신연재본 불법번역은 오히려 판매량 까먹었으면 까먹었지
그런데 은죽아나 옥쇄, 판판야, 켄간아슈라 같이 과거에 완결나고 반응 죽은 만화들은 베스트셀러까지 올랐는데
이게 인터넷 반응없이 언제 퍼왔어도 순수한 작품성만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져서 그게 가능했을지?
"불법번역은 불법이다! 그러니 하면 안된다!"
이런 심플한 주장에는 토를 달수없음 맞는 말이니까ㅋㅋ
그런데 인터넷 반응 눈치보는게 너무 잘보이는 국내만화출판사들이 이건 판매량 도움이 어쩌고하는건 실제로 맞든 아니든 그걸 떠나서 웃긴 얘기임
아닥하고 성실하게 멀쩡한 퀄리티로 내주기나 했으면
이거주작아님 내가개추7번누름
7개 중 2개는 내가 눌렀는데?
완장=상의 칼춤 앞에선 모든것이 무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