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권짜리 쿄단샤 데즈카 오사무 대전집이 워낙 이것저것 빼먹은거 많아서 욕먹는 판인데
거기서 빠진 것들도 나중에 복각되거나 다른 출판사 판에서는 실려있는데도
긴땅굴은 거기서만 빠진게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를 지워버림
데즈카 오사무 공식 사이트 DB에도 없어서 아예 검색도 안됨ㅋㅋㅋ
그 '쾌락의 좌' 조차도 100만원 경매가에도 굴하지 않고 스캔본이 돌아다니는데 이것만 진짜 막혀있었음
데즈카 프로덕션 이 배짱없는 졸렬한 새끼들...
어쨌든 그걸 마침내 익명의 조선인이 거의 반세기가 지난 2022년이 되어서야 인터넷에 공개한거임
울분에 찬 데즈카 만화 해방운동임 ㄹㅇ...
그걸 일본인이 아니라 옆나라에서 했다는게 ㄹㅇ 긴땅굴을 메타적으로 완성시킴
숨긴것치곤 내용이 좀
허접해서 공개 안한거라면 워낙 미친듯이 다작했던 작가인만큼 더 허접한 단편들도 널려있음... 당장 저거 원래 수록됐던 공기의 바닥 단편집에도 저거 이하 단편들있고
조선인 (다룬) 만화는 조선인 본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