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8호에서 이 딸네미 아버지가 괴수에게 죽어서 흡수되고
그 괴물을 죽일 찬스가 이 딸네미 지키느라 무산된 후에
등장 캐릭들이 침통하게 나오면서 딸네미는 자기도 강해지고 싶다고 우는데
원래대로라면 이게 독자의 감정을 고조시키는게 되어야 되는데
여기서 팍 식어버리는 이유는
인간으로서 괴수급 능력을 가진 먼치킨 캐릭 하나 등장시킨 후에
그 캐릭에 대한 것을 빌드업 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별 빌드업 없이 A급에서 SS급으로 성장해서 나타난 적에게 아무 개연성 없이 죽어버리고
자기들끼리 슬프네 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거 보니
딱 이거하고 비슷하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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