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집어 말할 순 없지만 그런 유형을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요즘은 분야 막론하고 대충 인지도 낮은 작품 많이 알고만 있어도 힙스터라 부르는 것 같음
개인적으론 딱히 듣기 좋은 말도 아닌 것 같은데 이 말을 받아들이는 것도 제각각이라
힙스터라는 게 명확한 정의가 있다기보단 그냥 대충 그런 느낌을 부르는 단어가 아닌가 싶음
내가 뭘 알아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혼자 짱구 굴려서 낸 결론이니 반박 시 아마 님 말이 맞을 거임
월만갤에 있다 보니까 인지도가 낮은게 어떤 건지도 잘 모르게 돼버렸어
웬만해선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함 듣는 누구에게 어디서 말하느냐에 따라 츠루타 켄지가 인지도가 높은 작가가 될 수도, 낮은 작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츠루타 켄지는 그냥 당장 생각나는 작가 예시로 든 거라 너무 신경 쓰진 마셈
힙스터라는 단어에 얽매이지않고 만화를 즐기는게 제일 중요
인위적으로 <나는 이런 사람>이란 걸 만들면 뭐든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것 같음
사실 그런 사람들은 만화를 온전히 집중해서 보는거 보다 주변 환경에 눈치를 많이 보는 성향임.
만화든 뭐든 한 작품을 제대로 집중해서 즐기려면 생각보다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감각이 필요함. 그 느낌을 글로 쓰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