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잘생긴 남자, 특히 남주를 소재로 망상트윗을 쓰는게 취미인데, 

이걸 우연히 남주한테 들키게 되고, 알고보니 남주가 하라구로였다는 스토리

남주가 전혀 매력이 없고 반할 이유가 없음애도 어째선지 반하고 사랑하게 되는 전형적 멘쿠이 스토리다.


남주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싸가지없는 인물인거뿐인데 '이 사람은...왜 이렇게 마음을 닫고 있는걸까?' 

하면서 이 사람 마음의 상처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상상하는 꼴 보면 좀...짜증난다. 

뭐 소녀만화다보니까 실제로 마음을 닫고 있는 이유가 있긴 있습니다만...

남주가 잘생기지 않았었으면 그냥 싸가지 없다 하지 마음의 상처니뭐니 상상이나 했을런지.

얼굴보고 반하고 들어가서 진짜 사랑은 나중에 쌓는 식이라니...순애치곤 너무 현실적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