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작가:헐 님이 잘생긴 캐를 다 그리다니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담당:나도 전부터 멋지고 귀여운 게 만화에 중요하다고 말했는데ㅋㅋㅋ

작가:그래서 내가 캐릭터에 애착이 없어ㅋㅋㅋ 여러가지 포기해버렸어...


이걸

엔도 타츠야 "본래 그리고 싶은 걸 전부 포기하고 세상 입맛대로 그려서 캐릭터 애착없고 싫어해"


기레기임?


덧붙여 이 작가 전작 주인공들이 다 여자

그 여주인공들 망하고서 단편부턴 남주인공으로 그리기 시작했지만 후기로 남캐 따위에 아무 생각없다 맘에 안 든다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