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첩들이 '라면'으로 취급하는 요리는 아예 '인스턴트 라멘'으로 분리해두고 다른 요리로 취급하고있음.
라멘이 중화소바에서 발전한 요리인만큼 '라멘' 항목엔 한국의 라면이라던가는 좆도 안쓰여있고 중국쪽 서술만 있다.
반면 '인스턴트 라멘' 항목으로 넘어가자마자 서문에
"일본에서 태어난 식품으로, 국외로 다수 수출되고, 기술 이전으로 인해 현지 제조되어 여러 군데서 식용되고 있다. 대만 한국, 홍콩 등 일본 밖에서 라멘은 음식점 메뉴라도 즉석면을 조리한 음식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라고 써있는데
얘네가 보기에도 라면(인스턴트 라멘)이랑 라멘은 아예 다른 음식인거지
지네도 구분해서 쓰는걸 굳이 한국에서 라면으로 해도 되는데 왜 라멘으로 하냐고 징징대는게 웃김
내말이 이말인데 밑에선 왜 자꾸 라멘은 구분되지 않는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자기가 구글에 직접 '인스턴트 라멘'이라고까지 따로 검색했던데
라멘 자체의 구분이 아닌 어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둘을 섞어서 이야기하면 곤란한데
인스턴트 라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다고 전제 하에 그 키워드로 검색한 거고... 주장이야 다를 순 있지만 상대 주장을 왜곡할 필요까지야...
그 어휘에 대한 너의 주장은 어디 별세계에서 사나 싶을 정도라는거임 지칭대상이 구분되므로 어휘가 사실상 분리된건데 넌 같다고 하는거잖아 그게 어떻게 섞어서 얘기할수 없는 것? 정확히 그거에 대한 얘기인데
지칭하는 단어가 다르다는것은 대응의 구분에서 나오는 건데 너가 쓴글을 보면 구분이 없으므로 나눠쓰는것이 이상하다는거잖아 이게 어떻게 나의 왜곡임 너의 글인데;
처음 시작된 글에서 차라리 짬뽕이나 국수로 번역하자고 했기에 일본에선 한국식 라면도 라멘이라는 어휘로 불린다는 논지로 글을 쓴 건데 둘은 구분이 되는데 왜 퉁침?이라고 이야기하면 솔직히 좀 혼란스러움...
처음 글쓴놈인데 번역하자X 번안하자 O 임 억지로 한국입맛에 맞출거면 그쪽이 낫다는 뜻이었음 이부분만 태클걸고감
내가 쓴 글은 아니지만 피자도 미국식 이탈리아식 엄연히 다른데 같은 어휘를 쓰잖아? 일본에서도 인스턴트도 생면도 라멘이라는 어휘를 쓰니까 똑같이 라면으로 번역하는 것이 문제될 것 없다 정도로 받아들여줬으면 함 거듭 말하지만 음식으로서의 구분이 없다고까진 한 적 없음
위에 답글 '인스턴트 라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다고' -> '인스턴트 라멘도 라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다는'으로 정정
생면&직선 / 유탕면&꼬불 의 구분방식에 대해서는 님글에서 가족유사성 얘기들어서 제가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적었다가 지웠는데 좀 늦었네
동치관계랑 포함관계를 뒤죽박죽으로 섞어서 말씀하시는데 님 말이 성립하려면 인스턴트 라멘과 라멘이 포함관계조차 성립하지 않아야함 님 말대로면 인스턴트 라멘은 라멘이라고 안 불린다는 소리 아님?
내가 잘못 알았네 미안해
출판사한테 따져 출판사에서 그리써왔응게
밑에도 글썼지만 요즘은 출판사에서도 라멘이라고 구분해서 번역하는 추세임
근데 떡밥 맨 처음이 라멘으로하는걸 왜 라면으로 퉁치냐 아니었음? 그래왔으니까 그런거지
어 시발점은 그 떡밥이 맞는데 그 뒤로 "왜 굳이 라멘라면 구분하냐??" 이러는 놈들 보여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