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쳐서 인간성을 버리고 초월자로 각성한 자들

현실에서 도망치고 인간이길 포기한 녀석들이

인간 위에 군림해서 그들을 유린하고 업신여기는 점이랑

최후에도 안식을 얻지못하고 증오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평생을 고통받는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음

어찌보면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도 낙원은 없다"라는

유명한 명대사와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