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으로 따지면 스루가야가 배대지도 배송해주고 기본 가격도 싼데
그만큼 책들이 책곰팡이 피어있는 케이스가 많았음
햇볕에 변색된거야 20년 30년된 만화니 이해하지만
책곰팡이는 그대로 꽂아두면 주변 다른 책까지 전염되서
눈물을 머금고 모르는척 다시 되팔거나 버려야 했었고
북오프는 사람들이 가서 공짜로 책본다는 이미지가 강할정도로
손때가 많이 가는 곳이라 책상태가 메롱인 경우가 많았고
결국 만다라케가 배대지도 지원안하고 기본 책값도 좀 쎼서 비싸지만
책도 곰팡이핀책은 거의 안오고 해봣자 변색정도고
무엇보다 책 상태를 그대로 사진찍어 올려서 만족도는 제일 높았었다
스루가야에서 온 책 다섯권 중 한권이 책곰팡이 심해서
대국적으로 재활용쓰레기로 내버리고 와서 씀
전 만다라케에 멸종해서 스루가야로 파밍함
스루가야에서 두번 사는게 만다라케에서 한번 사는거랑 비슷해서 가챠하는 느낌으로 이번엔 괜찮은거 와라 하고 두번까진 주문해왔었는데 이젠 그냥 만다라케에 없는것만 스루가야에서 사야겠다고 다짐함
나도 만다라케에서 사고 상태 불만인적 한번도 없었음
사포로 살살 갈아야지 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