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 걸고 세상에 냈으면서 남탓하고 이기죽대면서 딴에 솔직사이다 갓침 인터뷰나 하면 뭐 달라진다고 계속 저러나 싶긴 햐...


나는 이것보다 더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이건 진짜 내 작품이 아니야

너넨 가짜 내 작품를 보고 좋아하고 있어


그런 말이 이번 스파팸 한번만 그런 것도 아니던데


뭔가 되게 속 편하게 구분해서 말하는 것 같았음;






이번에 히트시키고 숨통 좀 돌렸으니


돈 때문에 편집자 때문에 만알못 독자들 때문에 원하지도 않았던 만화ㅋㅋ 그렸던 자신을 용서하고


만화 만들기가 다시 좋아진다면 당당히 가슴을 펴고 당당히 공포할 수 있는 꿈의 만화 열심히 그리길 바람



별개로 난 스파팸 잼게 보고 있음 빨리 9권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