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제 안에선 없는 걸로 됐습니다(웃음). 1화부터 막화까지 쭈욱 뭘 그리는지도 몰랐습니다. 트라우마입니다. 이런 작품이라도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분이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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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제가 뭘 그리고 있는지도 확실치가 않을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목표했던만큼에 전혀 못 미치게 내놓은 것 같아 차라리 갈아엎고 싶다고 생각하는등 제게 있어선 트라우마였는데
이 작품을 좋아해주신 독자분들이 있다는 걸 듣고 얼마나 큰 위안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진심은 아니더라도
독자분들 덕분에 부족하고 부끄러웠던 제 지난 작품을 품을수있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이런거 한두줄 끼워넣으면 되는거 아님?
자존감 낮은 게 좀 드러나는 타입인지
같은 말도 괜히 꼴받게 하는 타입인지
데뷔하고 20년동안 연재죽쑤고 어시일만 하다보니 그렇게된것도 이해는 되는데...
이랬으면 누가 뭐래
같은 말도 꼴받게 하는 타입이네
솔직한게 좋지 불편충들이 병신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