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피스 호불호를 떠나 오다가 원피스를 사랑하는건 부정하기 힘들고원피스 끝나면 장편만화 그리지 않겠다는거보면 장편만화 힘든건 몸으로 느껴지나본데 왠지 오다면 원피스 끝나고 한달 내로 단편 하나 그려올거같은 느낌임
매주 매주 기한이 있어서 그걸 지키고 그걸 십수년을 하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정말 쉬고 싶을 때도, 점프를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의무감으로 수백번을 그렸을 거 같다. 토가시 나쁜놈
오다 휴재할때마다 욕 처먹지만 솔직히 20년넘게 주간으로 하는데 몸이 성할리가 없지. 한번 쓰러지기까지 했고. 모쪼록 완결까지 건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