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종종 대충 아무 밥처먹는 만화 들어가서 관련만화 뜨는거 좀 훑어보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게 이 장르에서 기능적인 만족감을 같이 줄 정도 작품이 너무 드물다고 느낌 지뢰라고 부를 정도의 망작이 많진 않은데 정말 지나치게 무난무난한 평작 혹은 그 이하층만 존나게 많은 느낌임
음식<음식을먹고힐링하는나(주인공)
음식은 개대충 그리고 되도 않는 억지힐링만 하는 것도 은근 많고.. 뭔가 조사해서 그렸는데 개맛없어보이게 그려서 이도저도 아닌 것도 많고
그런 당신에게 페미밥을 추천
그게 최악임 모든게 개맛없어보여
일상느낌 내면서 먹는거밖에 할 게 없는 장르잖아
그 평화로움이나 공감 만족이 좋은거임 관찰력이나 묘사 뛰어난 작가가 식생활이라는 공감소재 잘만 쓰면 진짜 치트기도 하고
먹는거 가지고 튀려면 리액션이 눈에 잘 띄어야 하는방법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 dc App
그런의미에서 짱구애비밥은 먹방만화계 띵작 아닐까? - dc App
대체 왜 짱구애비라는 캐릭터를 가져다 써서 그런 싸이코드라마를 찍었는지만 제외하면 먹방쪽에선 ㅍㅌㅊ 정도 된다 생각... 했는데 사진 복붙으로 음식 떼우는거보고 글렀다고 생각함
사찰요리 정발됨? 몇 년 전에 어떤 월첩이 빨던데
그래서 결국 잘먹는 만화 보던거 보고 또보게됨... 먹짱작가가 스토리는 병신일지언정 밥은 맛있게먹었다
진짜 다른 노잼먹방만화는 다참아도 요리 그리기 귀찮아서 사진 대충 올려놓고 발로 리터칭한 만화들 보면 쌍욕나옴
먹짱작가는 0티어 맞지ㄹㅇ 먹는 행위의 위대함을 아는 작가임
작가가 병으로 입원했을때 병원밥이 좆같이 맛없어서 먹방만화 그리게됐다던데 병원밥이 얼마나 맛없었으면 그렇게 됐을까 궁금하기도함
초창기엔 나름 괜찮았는데 요즘 어중이 떠중이들 다 모여서 타율 거지됨
요리지식X 그림실력X 묘사력X 스토리X 그냥 오늘 편의점 가라아게 맛있었다~ 수준의 블로그 낙서를 돈받고 팜
평소에 별 생각도 없는 놈들이 편한 소재 생각하다가 걍 요즘 새벽에 처먹었던 거 썰이나 풀어볼까~ 이러면서 기어들어와서 물 존나 흐림 꼭 인터넷방송에서 요리도 뭣도 못하는 새끼들이 제일 만만한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먹방하는 거 보는 느낌임
대충 날먹하기 좋아서 ㅋㅋ
장기연재 되는 작품들(아빠는 요리사, 맛의 달인, 술 한잔 인생 한입 등) 을 대체 할만한 괄목할 만한 신작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우울밥을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