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사총사(My Life Me) - 버츠 스몰(Birch Small)
1. 일본 모에 그림체를 흉내냈지만 미국 애니인가 그렇다.
만화 갤에서 왜 애니 이야기를 하냐면
'서양인 작가가 아무리 일본 모에체를 흉내내려고 해도 여전히 남게 되는 서양 감성'의 정체가 뭘지 의논해 보고 싶어서...
2. 클램프는 매번 느끼지만 정말 '덕질하듯이' 만화를 그리는 것 같다.
클램프가 실제로 어떤 기분인지는 내가 알 길이 없지만 대충 그런 느낌이 들어서 참 부럽다.
3. 오시미 슈조의 그림은 탐미적이다.
모에체와 실사체의 중간인데 굳이 말하자면 모에체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다.
이 작가의 초기작은 딱히 탐미적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확 분위기가 변한다.
어디서부터 그렇게 된 걸까? 악의 꽃 후반부부터일까?
4. '애국소녀 우요코 짱'은 일본의 극우를 부정하는 만화인가, 긍정하는 만화인가?
의외로 이 주제로 사람마다 생각이 갈리던데, 내가 5~6화 정도까지 봤을 때는 극우 부정에 가까운 듯함
5. 마법천자문.
이거 표절 시비 안 붙나?
난 저 클램프 동인지표지에 싸닉은 왜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진짜네ㅋㅋ 왜있냐ㅋㅋ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에서 일본인이 아무리 양놈흉내를 내도 일본애니스러움이 남아있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ㅋㅋ
동방도 딴거에서 디자인 따온거있지않나? 저정도는뭐
미국 만화 그림체는 뻣뻣하다고 해야 하나 캐릭터들이 직선적인 느낌이 듬 근데 얼마나 봤다고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홍 ㅋㅋㅋ
1번은 애들 옷부터 너무 양키냄새 나는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