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시카
라퓨타
모노노케히메
센과치히로
전체적인 플롯은 똑같음
일상을 살던 주인공이 모험을 시작하고 결국 성장해서(혹은 뭔가를 이루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함
사실 세상의 많은 이야기가 이런 식이긴 하지만 지브리만큼 이걸 잘 해내는 곳이 없는 거 같음.
특히 라퓨타는 이 분야의 교과서가 아닌가 싶다 세카이계 느낌도 있고, 보이밋걸에 모험에...
평범하게 살던 소년이
특별한 소녀를 만나서
뭔가 세상의 운명이 걸린 모험을 하고
결국 행복한 결말과 함께 집으로 돌아옴
이걸 너무 잘 만드니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좆같은 기분이 들기도 함. 얘네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라는 게 너무 빡침
아예 모험떠나서 취집해버리는 하울같은 케이스도
소설 작법 개론서 1-1에 나오는 내용인데.
그런책도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