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지브리 떡밥일때 반딧불이의 묘 누나들이랑 보다 잣음 재미없음 하니까 그거 전쟁피해자 코스내용이라고 누가말한거생각남
근데 볼때마다 초반에 자서 내용 몰라서 걍 그래요?~하고 넘김
댓글 20
근데 일본에서 창작물을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는 시도가 꽤 있었던 것도 맞아서
그렇게 욕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감
익명(222.238)2022-05-23 02:30
답글
게이트? 자위대만화 코스같은거보면 이해는되는데 진짜로 반딧불이의묘는 끝까지본적이없어서 내용을 몰라서...
머방이(fatal6125)2022-05-2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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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성향도 그렇고 걍 제국주의 까려는 영화 맞는데
원래 그런 영화가 까딱 잘못하면 잘못 읽힐 수도 있어서 좀 그렇지...
난 오히려 바람이 분다 <- 이게 병신같고(소재를 잘못 고름)
반딧불이의 묘는 확실한 반전영화라고 생각함
근데 개인의 비극에 집중하면 동정하게 되고, 그게 자칫 일제라는 거대한 가해자에 대한 면죄부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될 문제라고 생각함. 반딧불 결말은 뭐 걍 비극임ㅇㅇ
익명(222.238)2022-05-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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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도 보다가 조카 산책시킨다고 중간에 나가서 애매하게아는데 비행기 덕후가 비행기 만드는 과정인데 그게하필 전쟁쯔음이라서 논란인거?
머방이(fatal6125)2022-05-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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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코시 지로가 만드는 게 제로센인데, 제로센 공장(미쓰비시)이 원래 강제징용 문제가 있음
익명(222.238)2022-05-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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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방이(fatal6125)2022-05-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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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전 반전 하는 양반이 가장 좋아하는 게 전쟁을 위한 전투기인 거. 그게 미야자키 할아버지의 평생 고민인 건 알겠고
그거 투영한 인물이 지로인 것도 알겠는데, 소재 자체가 좀 애매했다고 봄
거의 평생을 가상의 이야기만 하다가 현실의 인물을 갖고 이야기를 하니까 말년에 본의 아니게 진흙탕에 발을 디뎠다고 봄
익명(222.238)2022-05-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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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전쟁싫다하면서 그런거 건들엿음 좀 안좋은소리 들을거 생각을 햇어야햇던거같은데....왜...
머방이(fatal6125)2022-05-2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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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도 반전 색채가 확실히 있음
작중 지로도 비행기를 좋아하는 것 뿐인데 만드는 건 전쟁을 위한 전투기(제로센)~ 이런 모순을 다루고 있고, 그건 결국 미야자키 하야오 자신의 모습이지. 어떻게 보면 바람이 분다의 지로 = 하야오의 내면임.
근데 제로센이란 소재를 너무 나이브하게 다루지 않았나 생각함.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는데.
아예 조금 판타지 배경으로(붉은 돼지처럼 가상의 이탈리아) 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해서 더 아쉬웠음. 이러면 비난할 껀덕지가 없었을 것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관련된 구설수가 생기는 거 자체가 별로였다.
익명(222.238)2022-05-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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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피할수있는데 굳이 현실을 다룬게 아쉽네 우리 누나는 괜찮게 봣다고는하던데
머방이(fatal6125)2022-05-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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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작중 지진도 있는데 그게 또 조선인 학살이 있던 관동 대지진이잖어. 발작을 안 할 수가 없긴 해
개인적으론 걍 현실 이야기는 안 하는 게 맞았다고 봄 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 창작물을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는 시도가 꽤 있었던 것도 맞아서 그렇게 욕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감
게이트? 자위대만화 코스같은거보면 이해는되는데 진짜로 반딧불이의묘는 끝까지본적이없어서 내용을 몰라서...
감독 성향도 그렇고 걍 제국주의 까려는 영화 맞는데 원래 그런 영화가 까딱 잘못하면 잘못 읽힐 수도 있어서 좀 그렇지... 난 오히려 바람이 분다 <- 이게 병신같고(소재를 잘못 고름) 반딧불이의 묘는 확실한 반전영화라고 생각함 근데 개인의 비극에 집중하면 동정하게 되고, 그게 자칫 일제라는 거대한 가해자에 대한 면죄부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될 문제라고 생각함. 반딧불 결말은 뭐 걍 비극임ㅇㅇ
바람이 분다도 보다가 조카 산책시킨다고 중간에 나가서 애매하게아는데 비행기 덕후가 비행기 만드는 과정인데 그게하필 전쟁쯔음이라서 논란인거?
호리코시 지로가 만드는 게 제로센인데, 제로센 공장(미쓰비시)이 원래 강제징용 문제가 있음
아
항상 반전 반전 하는 양반이 가장 좋아하는 게 전쟁을 위한 전투기인 거. 그게 미야자키 할아버지의 평생 고민인 건 알겠고 그거 투영한 인물이 지로인 것도 알겠는데, 소재 자체가 좀 애매했다고 봄 거의 평생을 가상의 이야기만 하다가 현실의 인물을 갖고 이야기를 하니까 말년에 본의 아니게 진흙탕에 발을 디뎠다고 봄
ㄹㅇ 전쟁싫다하면서 그런거 건들엿음 좀 안좋은소리 들을거 생각을 햇어야햇던거같은데....왜...
바람이 분다도 반전 색채가 확실히 있음 작중 지로도 비행기를 좋아하는 것 뿐인데 만드는 건 전쟁을 위한 전투기(제로센)~ 이런 모순을 다루고 있고, 그건 결국 미야자키 하야오 자신의 모습이지. 어떻게 보면 바람이 분다의 지로 = 하야오의 내면임. 근데 제로센이란 소재를 너무 나이브하게 다루지 않았나 생각함.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는데. 아예 조금 판타지 배경으로(붉은 돼지처럼 가상의 이탈리아) 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해서 더 아쉬웠음. 이러면 비난할 껀덕지가 없었을 것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관련된 구설수가 생기는 거 자체가 별로였다.
ㄹㅇ 피할수있는데 굳이 현실을 다룬게 아쉽네 우리 누나는 괜찮게 봣다고는하던데
아 맞다 작중 지진도 있는데 그게 또 조선인 학살이 있던 관동 대지진이잖어. 발작을 안 할 수가 없긴 해 개인적으론 걍 현실 이야기는 안 하는 게 맞았다고 봄 ㅋㅋㅋㅋ
시발 안본게 다행이네ㅋㅋ 누나랑 같이봣으면 괜히 이것저것 이야기해서 보는 누나 불편하게했을듯ㅋㅋ
솔직히 반딧불 까지 피해자 코스라 그러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한국인은 그 시대 미디어를 안보는게 맞다고 봄. 뭘보든 그렇게 생각할텐데
반딧불은 원작자 보니까 전쟁 ㅈㄴ 증오하더만
반딧불이묘는 피해자 코스프레보다 남매자체가 발암새끼들이라 좆같던데
솔직히 친척 아지매 입장에서 애새끼들 지랄하는거 보면 저새끼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는 소리 나올거임
굳이 따지자면 솔직히 뒤지는거 피할수 있는데도 지들끼리 쇼하다 뒤진거라 이거보면서 아앗 전쟁으로 죽은 아이들 너무슬퍼! 이러면 코스프레로 보일만 하긴함
굳이 딴데 안가도 전후긴하지만 멘발의겐만해도 저거보다 못한 환경에서 뼈빠지게 고생하면서도 살아가는데 삐져가지고 튀어나간다음에 둘이서 굶어죽는거 보면 뭐냐 싶긴함
안봐서 애들이 어떤행동을한지 모름...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