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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당시 국산겜 치고 깔끔하고 괜찮은편이었는데

게임성은 그닥 좋지 못했음

주캐가 박카스였는데 이 놈은 벽력장 쓸때마다 벽~력~장~소리를 질러대서 엄청 시끄러웠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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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작가의 다른 작품 마이러브의 게임

벨트스크롤 액션에 캐릭터마다 능력도 다양해서 동생이랑 재밌게 했음

그런데 캐릭터중에 한놈은 공격도 없고 계속 자폭 스위치 같은것만 눌러대던데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음

컨셉에 너무 열중하느라 역시 밸런스는 개나 줌


참고로 만화는 초반부에는 현실 배경의 럽코였다가

중후반부에 판타지물이 된다...

난 어릴때 연애파트는 지겨워서 싫어했는데 판타지 파트는 유치해서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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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찾다보니 이런 rpg 게임도 있었던 모양

그래픽이 당시 국산게임답게 구질구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