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21세 여성이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히로인 '미즈하라 치즈루' 의 성격과 대사, 연애 수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한 호구남에게 접근.

100여회 데이트를 하는 등 연인행세를 하면서 금전을 요구. 호구남에게는 "어차피 나랑 나중에 결혼하면 다 니돈임ㅇㅇ"이라는 논리로 설득함.


약 700만엔을 받은 여성은 그 돈을 다른 애인과 흥청망청 씀. 나중에 호구남이 돈 바닥나자 안 만나주고 아예 잠적.


결국 사기죄로 체포됨 호구남은 충격받고 고소해서 550만엔 합의금을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