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건 꿈도 못꾸고 이런 건 그래도 그림판으로 자르고 붙이고 살살 긁으면서 하니까 비슷한 느낌은 조금 나는듯

저번 처참했던 첫시도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 같음

어디 고쳐야할 것 같은지 말해주셈



여담으로 데즈카 오사무는 본인이 그린 단편포함 몇백 작품의 타이틀 대부분을 따로따로 그렸는데

공식 홈페이지 가면 작품별로 그 타이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음



이런 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면 재미

그래서 여태 단편 번역하면서 모 유동이 만들어준 '로반나여' 제외하고 타이틀 따로 편집 안(못) 했는데

(명단편 '아다치가하라'는 단행본에 타이틀 그림이 편집돼서 없었는데 공홈에서 다운받은 거 붙여넣었음)

왠지 그래도 한 번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