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건 꿈도 못꾸고 이런 건 그래도 그림판으로 자르고 붙이고 살살 긁으면서 하니까 비슷한 느낌은 조금 나는듯
저번 처참했던 첫시도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 같음
어디 고쳐야할 것 같은지 말해주셈
여담으로 데즈카 오사무는 본인이 그린 단편포함 몇백 작품의 타이틀 대부분을 따로따로 그렸는데
공식 홈페이지 가면 작품별로 그 타이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음
이런 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면 재미
그래서 여태 단편 번역하면서 모 유동이 만들어준 '로반나여' 제외하고 타이틀 따로 편집 안(못) 했는데
(명단편 '아다치가하라'는 단행본에 타이틀 그림이 편집돼서 없었는데 공홈에서 다운받은 거 붙여넣었음)
왠지 그래도 한 번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드라구
그로테스크의 초대에서 의가 좀 읽기 힘든듯
갠적으로 저 노の가 예뻐서 그냥 동그라미로 만들기가 싫었음
ㅇㅇ 그부분은 괜찮은데 ㅢ 부분이 먼가 어색함
ㅇㅎ... 좀 더 만져봐야겠음
https://ibb.co/Q6HGnTM
이런식으로
아래쪽 ㅡ 부분만 살짝 잘라내면 좀 더 가독성이 살아나는 느낌이라 생각함
오 그르네
가독성은 고친게 낫지만 개인적으론 안한게 더 느낌있다
저런 것도 홈페이지에 정리하는구나
뭔가 칠교놀이 같아서 재밌네 ㅋㅋ
나도 겉핥기 식으로 대충만 알지만 탁점을 그 위치에 그대로 재현할 필요는 없음. ㄱ과ㅋ ㄷ과ㅌ 모양 맞춘 것처럼 ㅅ과ㅊ ㅔ와ㅐ도 모양을 비슷하게 맞춰 주면 좋음
https://imgur.com/a/gPaMhJy
대충
이런식으로, 2는 상용폰트고 3은 2를 변형한 거니까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참고만
오아오오 탁점은 몬가.. 몬가 있는게 멋있어서 넣었음... 제시해준 거 잘 참고하겠음 ㄱㅅㄱㅅ
오 멋있다
퍄퍄
첨부터 선 그리는 작업이면 일러스트가 훨 편함 금방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