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면 정신병자로 보이는거 알지만 고딩 20대초때 귀신을 좀 많이봤다
보다못해 가위눌려서 XX당하는 꿈도꾸고 자다가 누가 만지는 촉감이 들어서 소스라치게 놀라서 밤 샌적도 있고
말똥말똥한 정신에서 본적도 있다
정신병원을 가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좀 그래서 안갔고
무당을 알아보기도 했는데 돈이 너무 비싸서 집어치웠다
군대가서도 보고 다녔다 물론 귀신보는 친구 그딴썰마냥 콘스탄틴 찍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준도 아닌 그런수준
그러다가 전역후에 외국사이트하다가 사고개변하게 됐는데
외국놈들은 동양공포영화가 전혀 무섭지 않다며 지가 여자귀신이보이면 바로 잡아서 뭐하고 어쩌고 섹드립을 시전하는데
놀랍게도 그날이후로 사고가 변하게 되었다
현재 자취2년동안 아 귀X하고싶다 !!!! 나도 XXXX 하고싶다 !!!! 개병신같은 생각하면서 오히려 내가 찾게 되었는데
가족이랑 있을때는 너무 잘 보여서 정신병원을가네 무당을 찾네 지랄을 하는 그런수준이었는데
엉큼한생각하고나서부터 악몽을 꿔도 천재지변만 나옴
진짜 개똥도 약에 쓸려고하면 없다가 딱 이거에 어울리는 모양새같다
오히려 몇년전엔 여자귀신한테 둘러싸여 귀갑묶기당하는 꿈도 꿨었는데
그땐 존나 무서웠는데 다시보면 저항안하고 계속 당하고 있었으면 꿈에서라도 아다떼지않았을까 싶다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어릴때 뇌가 덜성숙해서 귀신을 보고 다 큰 지금엔 보고싶어도 안보이는거겠지만
그래도 평생 모쏠아다엠생으로 살다 뒤질 씹덕새끼로서 아쉬운건 아쉽다
K코씨 나오는 망가보고나서 내이야기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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