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독자들 눈치는 엄청 보면서, 동시에 또 굉장히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화를 그린단 말이야?

이건 작가가 독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데 이게 오히려 특징이 되었던게 아닐까 싶음

남들 다 예라고 하는데 혼자만 아니요라고 하면 눈에 띌 수밖에 없잖아

처음에 써먹던 요소인 패션이나 음악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나를 드러내는 것이란 점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