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독자들 눈치는 엄청 보면서, 동시에 또 굉장히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화를 그린단 말이야? 이건 작가가 독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데 이게 오히려 특징이 되었던게 아닐까 싶음 남들 다 예라고 하는데 혼자만 아니요라고 하면 눈에 띌 수밖에 없잖아 처음에 써먹던 요소인 패션이나 음악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나를 드러내는 것이란 점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고
그냥 대놓고 잘나갈것같이 그리던데
자극적으로 간대도 맘 편히 볼 수 있는 종류는 아니잖음
뭐 사이다할땐 상대가 불쾌하게 씨발놈이긴 해
얘만큼 남들 예라고 할때 고래고래 예 소리지르는 놈이 없지 않나
암튼 눈에 아주 잘 띈단 거지...
이새끼는 존나 아니오!!! 라고 말하고싶은데 사람들이 바라는건 예!!! 라서 그냥 예!!! 하는 새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