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만화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그리고 있는 것 같지 않음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작품에 녹여내지 않았어....


딱히 자서전을 쓰라는 건 아니지만


만화에 자기 취향은 왕창 들어가 있는데


정작 살아오면서 지녀온 신념과 철학은 쏙 빼놓은 느낌이야


그냥 여고생이 용이니까 귀엽고...


작화가 존나 대단하고...


이게 끝...?


좀 더 저돌적으로 그릴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