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저, 할아버지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또 7월이 됐다. 세월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눈꺼풀을 닫고, 연다. 월만갤에는 온통 게이만화 얘기. 그리운 월만갤에서는, 그 무렵 그 모습 그대로, 월첩이 손을 흔들고───
오늘의 바보
아 뭐야 열렸네
이 노인네 눈이 침침하시네
이미 할아버지인듯
이미 노인됐네 월첩뷰 넘 늦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