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구루메 망가 유행하기 시작할때쯤에 나온, 어찌보면 유행의 초기작쯤 되는 만화

선구자로 따지자면 맛의 달인이나 고독한 미식가가 있는데, 이 둘이 어느정도 구루메 메인으로 가면서도 소소한 일상 스토리를 담는다고 하면

군것질 하라페코라는 그딴 사소한 스토리도 없다. 일단 먹고 보는거라는 구루메에 의한 구루메를 위한 구루메 만와

밑도끝도없이 일단 먹고 싶은거 먹는다. 보면서 이해해야할 스토리나 공감할 스토리도 없다. 

정말 와 맛있겠다~ 하는 구루메만을 위한 만와...이정도로 사이드스토리가 없는건 또 처음이였어서 신기할 따름

아쉬운 점은 여고생물이다보니 먹는게 스위츠류가 많은데...단 걸 싫어하는 입장에선 재밌게 보기 힘들었단 점 정도. 이건 기호차이니까

구루메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