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해석도 분명 뇌절하면 흠이긴하지만
자신의 무의식에 담겨진 명확한 것들도 종종 부정하는 경우는 그냥 자기 역량 여기까지라고 인증하는 거지
의도한것만이 정확한 해석이라고하기엔 느낌대로 그려내고도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감각파작가들도많아서
사람 무의식은 쉽게 무시를못하고 본심도 숨기지못하는데 하물며 만화같이 창작자가 내면세계를 다쏟아붓는 표현 매체는ㅇㅇ
사실 가끔 독자들한테 굳이 이런의도아니었거든요? 유독 발끈하는작가들은 그냥 실수로 마음속 직박구리폴더털려서 내지르는 비명에 불과한 느낌
무의식적인 의도까지 알아낼수 있다는 정신병의 영역 이런게 바로 확대해석이지
정신분석
의도하고 그렸다는게 재미를 위해선지 지철학을 위해선지가 만화에서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