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내가 번역가라면



내가 원고를 넘겼는데



출판사가 검수 하고 원고를 수령했다?



이러면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버리는 기분을 느낄거같음



아무리 번역에 트집을 잡아봐라 



난 이미 출판주체가 오케이 사인을 한걸 넘겼을뿐이다 



마인드가 되버릴거같음



그러니 앞으로는 번역가만 욕하지 말고 



그걸 받아준 출판사도 같이 욕을 해야되고



번역가 + 출판사 조합도 보면서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