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画だから発信しやすい/漫画家・石坂啓さんに聞く
加害者・日本を描く
今回紹介していただいた「八月の友人」と「突撃一番」は、84年に描いたもので、私が20代の時の作品です。「週刊ヤングジャンプ」に掲載されましたが、担当の編集者が意欲的な方で、不定期ですがページをくださったんです。当時は、バブルに向かって世の中が浮かれていた時代でした。反戦とかまじめなものは、ダサいし売れないけれど、学園物のラブコメが主流で、面白おかしい作品の中に混じって、ちょこっと入れてもらったという感じでしたね。ジャンプ系の漫画はどれも売れていて余裕があったから異色なものも載せて遊ばせてくれたのと、まだあの時代だったから掲載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今なら大手の漫画雑誌には載らないですよ。
- 石坂啓
이번 소개해 주신 「팔월의 친구」와 「돌격 제일」은, 84년에 그린 것으로, 제가 20대 때의 작품입니다. 「주간 영 점프」에 게재되었습니다. 담당 편집자님이 의욕적으로 밀어주셔서 부정기이긴 했지만 페이지를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버블로 세상이 떠오르던 시대였습니다. 반전과 성실한 것 같은 진지하고 우울한 소재는 팔리지 않았지요. 그래도 학원물의 러브 코미디 같은 재미있는 작품들 사이에 한두개 섞어 넣어 준다는 느낌으로 허용 해주었습니다. 점프계의 만화는 언제나 잘 팔렸기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이색적이고 문제가 되는 것도 실을 수 있게 해준 것이죠. '그 시대'였기 때문에 게재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면 이런 작품은 큰 만화 잡지에는 절대 실리지 못해요.
80년대 버블경제로 일본인들의 콧대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에, 신인 만화가가 조센징 관련 에피소드 들고와서 연재해도 되냐니까 '오 이거 시리어스하네? 한번 해보자'며 지면 줘버림. 욕 개쳐먹어도 어차피 존나 잘 팔리니까 그냥 귓등으로 듣고 넘겼다고 함. 작가도 그 시절이 아니었으면 저거 두개 연재 못했을 거라고 인정함.
광복절날 올린다. 딱 기다려라
님 예전에 삼니육 도라에몽 단편 번역한적 잇지않음? 누가 찾던거같은데
그게 누군데
https://m.dcinside.com/board/comics/213358
얘가
찾던레후
내가 한건 이거 아님
핏콩도 이렇게 보면 예쁜데 말이지
버블시절이었으니 아카츠카 후지오도 그런 짓 해도 통했구나 싶네
이것도 버블씨 덕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