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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만큼 작위적인 클리셰가 없다고 생각해서 존나 싫은데 좋아하는 사람 있음?
솔직히 스토리 쓰는 입장에서 존나 편리한 클리셰이긴 하지만 내가 왜 쓰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야 돼.